SOOP,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 개최... 24일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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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하는 이번 대회에는 SOOP 스트리머 24명이 출전해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대진은 SOOP이 '오버워치'에서 활약하는 인기·실력파 스트리머를 직접 초청해 대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일에는 박사장, 중력, 딴딴2당, 온네가 팀장으로 나서 팀 경매를 진행했으며, 참가 스트리머를 선정해 4개 팀의 구성을 마쳤다. 대회에는 킴성태, 오아, 강만식, 박사장 등 인기 게임 스트리머부터 비챤, 징버거, 한결 등 버추얼 스트리머까지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출전한다.
본 경기에서는 게임 스트리머와 버추얼 스트리머 등 서로 다른 스타일의 스트리머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펼치는 만큼, 치열한 승부와 함께 팀원 간 호흡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부터 풀리그로 진행되며, 3전 2선승제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풀리그에서는 쟁탈·호위·혼합 모드를 활용한다.
24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쟁탈·호위·혼합·자유 모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2,000만 원으로 우승팀에 1,500만 원, 준우승팀에 500만 원이 주어진다.
한편, ‘멸망전’은 참가 신청과 투표 등을 통해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경쟁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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