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리프트바운드' 국내 최대 규모 대회인 'T1 트라이얼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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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의 국내 최대 규모 대회인 'T1 트라이얼스'를 오는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

단일 리프트바운드 대회 기준 역대 최대인 256명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현장 완성도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과 결선으로 나누어 분산 진행된다.

1일 차인 11월 1일에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참가자 256명이 스위스 8라운드(3판 2선승제)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이어 8일에는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예선을 뚫은 상위 16명이 싱글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 엔트리에는 앞서 열린 넥서스 나이트 상위 16인과 특별 초청 인원이 우선 배정됐으며, 잔여 인원은 사전 신청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총 5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T1 시그니처 박스를 비롯해 점보팩 및 슬림팩 1카톤 등 약 13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T1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리프트바운드 종목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 T1 베이스캠프를 활용한 입문자 강습회에 이어 전문 교육 기관인 T1 e스포츠 아카데미(T1A) 내 정규 커리큘럼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 아카데미 교육, 대형 대회를 연계한 종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대회 세부 규정 및 커스텀 밴 목록 등 자세한 정보는 T1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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