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삼성 만만치 않다”…kt, 승률 0.870 ‘정조대왕 유니폼’ 입고 KS 출격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본문
이강철 kt 감독은 1일 구단을 통해 “삼성은 투타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여준 만만치 않은 팀”이라며 “우리는 우리의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정규시즌 종료 뒤 자체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한국시리즈를 준비했다.
이 감독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며 “정규시즌 1위 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통합우승의 기쁨을 팬들에게 안겨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삼성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6-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kt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다.
kt는 이번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 특별 제작한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구단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를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정조대왕 유니폼 착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유니폼은 올 시즌 kt에 좋은 기억을 안겼다.
kt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치른 25경기에서 20승 2무 3패를 기록해 승률 0.870을 올렸다.
구단은 이 기세를 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가 팀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과 연고지 수원에서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kt의 창단 첫 우승은 2021년이었다.
당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시리즈가 11월 중순에 시작됐고, 전 경기가 실내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023년에는 수원에서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를 치렀지만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에는 정규시즌 1위 자격으로 다시 한국시리즈에 오른 만큼 안방 수원에서 첫 우승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먹나라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m-nara(http://www.먹튀검증.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