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VCT 퍼시픽 킥오프' 한국 공개 예선 돌입, 2일부터 참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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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킥오프에 나설 한국 대표 1개 팀을 선발하는 공개 예선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참가 접수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VCT 킥오프는 매년 1월 개막해 각 팀의 새 시즌 전력을 점검하고 당해 첫 마스터스 진출팀을 가리는 대회다. 앞서 파트너십을 맺은 T1과 젠지를 포함한 8개 파트너 팀이 시드권을 확보한 가운데, 신설된 지역별 공개 예선을 통해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각 1개 팀, 최종 선발전(LCQ)에서 1개 팀이 추가로 본선에 합류한다.

국내 예선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 남 4개 자리는 기존 성과를 인정받은 4개 팀이 직행한다. 퍼시픽 무대에서 활약했던 키움 DRX, 농심 레드포스, 바렐을 비롯해 챌린저스 우승을 거쳐 퍼시픽 플레이-인을 경험한 온사이드 게이밍이 직행 시드를 배정받았다.

직행 4개 팀과 예선 통과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30일 시작된다. 이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최종전은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만 17세 이상, '초월자 1' 티어 이상의 플레이어다. 선발 로스터 5명 중 최소 3명 이상이 대한민국 국적 또는 거주자여야 한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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