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DK 커리어 오형석, \"팀원들 믿었기에 3연승 가능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본문
디플러스 기아는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202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2승 0패 조 맞대결에서 유럽 LEC의 모비스타 코이(MKOI)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디플러스 기아는 16개 팀 중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 후 공식 방송 인터뷰에 나선 서포터 커리어 오형석은 3연승 비결로 코치진의 피드백과 선수단의 신뢰를 꼽았다. 전승 진출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오형석은 "비록 4시드로 시작했지만, 롤드컵 개막 전 스크림과 연습 과정에서 부족한 점들을 확실히 파악했고 감독님과 코치님이 방향성을 완벽하게 잡아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향성에 맞춰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 연습했기에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롤드컵 무대를 밟은 커리어와 원딜 스매시 신금재는 신예 바텀 듀오답지 않은 과감하고 폭발적인 플레이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이전 G2와 T1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교전 폭발력을 통해 승부를 승리로 만드는 모습을 이어갔다.
신인으로서 위축되지 않는 자신감의 원천에 대해 그는 "개인적인 연습량도 밑바탕이 됐지만, 무엇보다 팀원들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크다"며 "팀원들을 믿기 때문에 나 자신은 물론 스매쉬 선수 역시 각자 하고 싶은 플레이를 주저 없이 자신 있게 펼칠 수 있는 것 같다"고 팀워크를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커리어는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에 화답하며 출사표를 전했다. 그는 "자신감이 정말 넘친다.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현장에서 응원해 주시는 현지 팬들은 물론, 한국에서 이른 새벽에 일어나 열렬히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커리어는 마지막 한마디로 "알러뷰 텍사스(I love Texas)"를 외치며 텍사스 현장에 모인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스위스 스테이지를 3전 전승 무패로 가볍게 통과한 디플러스 기아는 휴식과 재정비 시간을 보낸 뒤, 오는 11월 초부터 시작되는 8강 토너먼트에서 우승 트로피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먹나라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m-nara(http://www.먹튀검증.org)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